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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우리 원

우리친구들의 매일매일 선물같은 하루입니다.

작성자
경북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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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4. 08

요즘 아이들은 매일 아침 등원은 생태 수업 방으로 GO~~GO 입니다.
하루하루 커가는 병아리들에게 인사를 나눈다고 아이들의 하루는 선물 같은 일과로 시작 한답니다.
병아리들의 몸짓 하나하나에 웃음을 자아내며 신나 하는 모습입니다.
전 이 프로그램에 효과는 그 어떤 교육의 프로그램도 여기에는 못 따라 올 거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사회의 구조로 보면 외 동 이거나 형제자매의 형태의 획 가족 이다 보니 이런 생태 교육은 더할 나위 없는 금상첨화의 교육 입니다.
따뜻한 봄 날 경북 농장에서 감자와 감나무를 심고 여러 동물들에게 인사를 하고는 동물들이 좋아하는 풀을 뜯으려고 바구니를 들고 다니며 풀을 뜯어 바구니 한 가득 담아서 동물들의 우리로
GO~GO~~~!
농장에서 제~일 멋진 타조 에게 먹이를 직접 주고 난 뒤 한적한 산골 마을을 신나는 게임도 하며 뛰어다니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은 깔깔 하하 호호 입가에 미소 가득한 아이들~~~
자연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감을 깨달으며 장난감이 없어도 자연 속에서 놀이 방식을 배워가는 아이들입니다.
뒹굴고 뛰어다니다가 먹는 점심은 꿀맛입니다.
저희 원은 틀에 박힌 교육을 하다가 남다른 교육 방식 의로 컬러티 높은 교육을 시작 한지 2년 조금 더 되어가는 시점인데 변화된 아이들을 볼 때 저는 이 교육에 매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멋진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