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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우리 원

이틀 늦게 태어난 거위친구

작성자
경북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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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4. 16

친구들보다 이틀 늦게 태어난 거위친구는 사람으로 말하자는 인큐베타 작은 상자에 따로 분리해서 어느정도 안정이 될때까지 따로 분리해서 계속 관찰 한후 먼저 건강하게 태어난 친구들과 합병 하였습니다.
늦게 탄생한 두마리 거위들은 아이들의 환영을 받으며~~~
우르르 몰려와 원장님 이 친구들은 다른 친구보다 더 소중해요. 이처럼 경북 친구들의 하루하루는 선물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조류 친구들은 늦게 부화 하면 50%의 생존율이라고 해서 따로 분리해서 관찰한 결과 두마리 다 건강 해서 먼저 태어난 친구들과 합병 하였습니다.
***15일 (금요일) 종류가 다른 알들을 부화기에 넣었습니다.
부화하는 대로 소식 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