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눈물의 졸업식 작성자 경북어린이집 원장 작성일 2024. 02. 28. 24년 눈물의 졸업식이였습니다. 형님들을 떠나 보낸다는 아쉬움에 서로 부둥켜 안고 어찌나 슬프게 울던지~~ 언니가 동생 눈물을 닦아 주면서 ~~ 저도 아이들을 부둥켜 안고 울었습니다. 아이들의 감수성에 원장이 제가 감동을 먹엇습니다. 한편의 드라마를 찍고 있는 명 장면을 올려 드립니다. 감상 해 보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